무료 체험판을 생성후 받은 이메일의 ‘계정 확인’ 링크를 통해 암호를 변경하면 드디어 세일즈포스 화면을 만나게 된다. 표시되는 ‘Salesforce 시작’ 화면을 닫으면 비로소 세일즈포스의 첫 화면, ‘홈’ 화면을 만나게 된다. 세일즈포스 나라에 입성 했으니 이제 세일즈포스 나라의 언어인 용어와 친숙해질 필요가 있다. 먼저 홈 화면에 대한 설명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기 바란다.
◈ 홈 탭 (Home Tab)

우선 첫번째 인상은 우리가 익숙하게 보던 웹페이지가 아니라는 낯선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인 웹페이지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차츰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화면 최상단에 표시되는 파란색 띠를 보면 내가 생성한 무료 체험판을 사용할 수 있는 잔여 일수가 표시된다. 그리고 좌측 최상단에 ‘지금 구매’란 링크가 있는데, 말 그대로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클릭하여 이후 과정을 따라 진행하면 파란색 바가 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무료 체험판을 신청하면 세일즈포스에서 연락이 와서 구매 절차를 도와주므로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세일즈포스의 모든 화면은 기본 설정 만으로 내 목적에 맞게 어느 정도 변경할 수 있다.
상단에 표시된 ‘전역 검색’ 기능은 내 Org 안에서 모든 데이터를 찾아주는 검색 기능인데 대단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추후 검색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할기로 하고 탭과 레코드에 대하여 알아보자,
◈ 탭과 레코드
우측 상단의 앱 이름을 보면 ‘판매’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앱 이름 우측에 표시된 탭들이 이 앱이 가지고 있는 메뉴 또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탭(Tab)’들을 모아 둔것이 ‘앱(App, Application)’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진행해보자. 다시 말하면 기본 설정은 ‘판매’ 라는 앱에 ‘홈, 리드, 계정, 연락처, 기회, 캘린더, 예측, 대시보드, 보고서, 견적’ 이라는 탭들이 있는데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탭 이름은 본인의 비지니스 목적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다.
- 리드(Lead): 굳이 우리말로 옮기자면 ‘가망고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우리 고객은 아니지만 접촉이 발생한 사람에 대한 정보로서 회사나 조직의 정보와 개인 연락처 정보가 포함된다. 예를 들면, 명함을 주고 받으면서 처음 만난 사람, 이벤트나 행사를 통해 확보한 명단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수집된 정보등이다. 추후 검증을 통해 계정, 연락처 및 기회로 변환이 된다.
- 계정: 고객 또는 고객의 회사나 조직의 정보. 개인 계정을 셋업해둔 경우 사람도 계정이 될 수 있다. 대기업의 경우 계열사를 등록하여 관리가 가능하다.
- 연락처: 계정에 속한 개인의 연락처 및 각종 정보. 조직내에서 상하 관계를 기록 및 관리 할 수 있다.
- 기회: 영업 기회를 말한다. 대상 계정 즉, 고객에 대하여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건을 기본적으로 기회라는 명칭으로 관리한다. 기회를 관리하면 현재 확정 매출이 얼마인지, 가능성이 있는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를 관리할 수 있다.
- 캘린더: 일정 및 To-Do 관리 기능이다. 영업 활동 관리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 예측(Forecasting): 목표와 실적을 관리하고 Einstein 기능을 사용하여 예측 및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 보고서: 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엑셀처럼 챠트/그래프를 포함하는 보고서를 만들수 있다.
- 대시보드: 보고서를 시각화하여 모아서 역할 별로 또는 원하는 기준으로 한 화면에서 보는 기능이다. 임원들 또는 조직장들이 본인의 업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 견적: 말 그대로 견적을 작성하기 위한 도구.
- 탭에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제품, 제품군 등의 탭도 영업에서 사용하는 주요 기능이다.
영업 프로세스 관점에서 위의 기능들은 필수적인 것들이며, 그외에 회사나 개인의 목적에 맞게 필요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한데, 단순한 기능들은 노코드 기능을 이용해서, 복잡한 기능들은 코드를 작성하여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탭들간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연락처와 기회는 계정에 속할 것이다. 이를 복잡성을 좀 줄여서 간단히 도식화 하면 아래와 같다.

사실 관계가 훨씬 복잡하지만, 일단은 탭간의 관계도는 이 정도로 이해를 하고 넘어 가자. 이제 여러 탭중에 ‘기회’ 탭을 클릭해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레코드의 목록 화면이 표시된다.

여기서 눈여겨 볼 사항은 좌측 상단에서 설명한 ‘기회’를 오브젝트라는 항목으로 표시했다는 점을 눈여겨 봐두기 바란다. 그리고 목록 화면의 중상단을 보면 ‘목록안에서 검색’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이 검색 기능은 상단의 전역 검색과는 달리 표시된 목록 안에서 검색하는 기능이다.
이제 드디어 레코드, 즉 실제 데이터를 열어보자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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