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에서 새로운 테이블과 필드를 만들고 만들 필드들을 이용하여 화면을 만들고 필요한 로직을 추가하여 데이터를 입력하고 입력된 데이터를 이용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만드는 과정, 즉 작동하는 앱을 만들기 위한 모든 과정은 ‘개체(Object)’를 만듦으로서 이루어 진다. 따라서 세일즈포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앱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세일즈포스의 ‘개체(Object)’란 개념을 를 이해하는 것이다.
◈ 세일즈포스의 오브젝트 이해하기
‘개체(Object)’ 란 단어는 ‘물건, 물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로그래머들에게 ‘개체(Object)’란 의미는 ‘프로퍼티(Property)’, 즉 어떤 상태를 가지고 있고, ‘메소드(Method)’ 라는 액션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듈이라고 이해할 것이다.
세일즈포스의 ‘개체(Object)’ 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필드라는 형태로 만들어 진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세일즈포스에서는 오브젝트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만들어진 필드에 의해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조회해 볼 수 있는 화면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화면, 다시 말해 필드들이 어떻게 배열되고 관련 목록등의 표시되는 형태를 정의하는 ‘페이지 레이아웃’, 사용자를 위한 기본적인 ‘버튼’, ‘링크’ 등의 기본적인 기능등을 함께 생성한다. 즉, 단순히 테이블 이상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하지만 오브젝트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필드이다 보니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이 적용되므로, 테이블의 키필드, 테이블간의 관계, 즉 Patent/Child 관계와 같은 개념을 포함한다.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스키마 빌더’ 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은 개체(Object) 들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 설정 > 개체 관리자 > 스키마 빌더 |

◈ 표준 개체와 사용자 정의 개체
세일즈포스 Org 를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리드, 계정, 연락처, 기회와 같은 기본적인 개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개체를 ‘표준 개체(Standard Object)’라고 한다. 여기에 더하여 시스템 관리자가 자사의 비지니스에 필요하여 만드는 개체들이 있을텐데, 이와 같이 사용자가 만들어 추가한 개체를 ‘사용자 정의개체(Custom Object)’ 라고 한다. 아래의 사례와 같이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표준 개체와 사용자 정의 개체를 구분하여 표시한다.

표준 개체의 경우는 필드나 화면, 즉 페이지 레이아웃을 목적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사용자 정의 개체는 필요에 따라 새로 만들지만 계정이나 연락처와 같은 표준 개체와 연계하여 사용한다.
◈ 시스템 필드와 사용자 정의 필드
테이블, 즉 개체를 구성하는 필드의 경우도 개체와 유사하게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자동으로 생성하는 ‘시스템 필드’와 사용자가 추가하는 ‘사용자 정의 필드’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정의개체를 만들면 아래와 같은 시스템 필드, 즉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의 표준 필드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예를 들어, 생산 장비 목록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산 장비’라는 개체를 만들기 위해 기본적인 개체를 생성하면 아래와 같은 필드들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참고로 해당 필드는 삭제하거나 수정이 불가능하다.

무료체험판에서 한 것처럼 개발자 에디션에서 리드, 계정, 연락처 및 기회 개체의 이름을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변경한 후 본격적인 노코드 개발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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